모바일게임순위 및 잡생각
모바일게임순위 및 모바일게임에 대한 잡생각입니다. 현재 한국에는 모바일게임붐이라고 불리울 만큼 모바일게임시장이 크게 활성화가 되고있는데요. 저또한 모바일게임을 하고있어요. 오히려 PC게임을 잘안하게되더라구요. 모바일게임을 하는 가장큰 이유는 언제 어디서든지 간단하게 휴대폰이나 모바일기기만있으면 게임을 즐길수있어서 모바일게임을 하는것이죠. 접근성과 편의성 모두가 좋으니 인기가 많을수밖에 없죠. 실제로 인터넷사이트 페이지 뷰가 pc버전 페이지뷰보다 모바일 페이지뷰가 훨신 많다고 하니 뭐 말다한것같습니다. 아마 게임또한 모바일게임이 pc게임보다 이용자수도 많을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현재 모바일게임순위를 알아보고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에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정말 짧은기간내에 이런 큰 변화가 생긴것같은데요. 불과 7년전만해도 스마트폰이라는게 보급이 많이 있었는데, 어느순간에 이렇게 1인 한개의 스마트폰 많게는 두개이상의 스마트폰을 보유하고있다니 빠르게 변화하는 이세상이 신기하기만하네요. 과연 지금으로부터 7년뒤에는 어떤 새로운 장비를 개인이 보유 하고있을지 기대도 됩니다. 현재 한국모바일 게임 순위를 살펴보면 1위로 리니지2 레볼루션 장르 RPG게임이 1위를 차지하고있네요. 리니지라는게임 pc로 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하고 있는 게임이죠. 편하게 말해서 린저씨 라는 호칭까지 있다고하니 리니지 하는 유저들중에 아저씨가 많은가봅니다. 저가 초등학교 시절에 pc방을 가면 딱 게임은 두종류만 보였습니다. 리니지 또는 스타크래프트 딱 이두종류만 보였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정말 리니지는 출시된지 엄청나게 오래된 고전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인기가 많고 유저가 많다는게 신기하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 pc버전 리니지가 아닌 이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은 완전 다른 게임입니다. 모바일버전의 한계가 있기도 하구요. 장비를 맞추고 싸우고 하는시스템은 같은 시스템이지만 조작법과 모든게 새로운 게임입니다. 1위를 차지한 게임인데 뭐 딱히 말이필요한가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하니 1위게임일거라고 생각이드네요. 다음으로 아주 정말 요즘 핫하다못해 전국민이 한다는 소문까지있는 포켓몬 고 입니다. 포켓몬 고 정말 정말 오랜 기다림끝 출시한지 약7개월만에 드디더 한국에 출시가 됐죠. 한국어 버전을 지원하고 한국GPS서비스를 지원하니 이제 한국에서도 즐길수있게됬어요. 그전에 7월에 출시하고나서 한국일부지역에서만 서비스가됐는데요. 정식서비스가 아닌 GPS범위설정 실수로 만들어진곳이죠 바로 속초에서 포켓몬고가 가능했어요. 이때 속초대란이 일어나면서 당일치기 속초 포켓몬고 패키지 여행까지 생길정도로 핫했죠. 여름휴가를 포켓몬 고를 하러 속초에 가는분들도 많았고, 물놀이를 어디갈까 동해 ?서해? 해운대? 고민하던분들도 포켓몬고때문에 동해로 많이 가셨을거라 생각이드네요. 저또한 포켓몬고 속초 대란당시에 속초로 포켓몬고를 하러 놀러가서 재미있게 하고온 기억이나네요. 무더운 여름에 땀을 흘려가며 살을 태워가며 돌아다니면서 열정적으로 포켓몬을 잡은 기억이 아직까지 새록새록 나네요. 포켓몬고는 이제 한국정식서비스라 기존에 안보이던 도로 까지 다보이구요. 최적화가 잘돼있는것같아요. 지금도 길거리를 지나다니다보면 아주쉽게 포켓몬고를 하면서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수있어요. 어린학생부터 나이가 많으신분들까지 모두 즐기며 하는게임 포켓몬 고 저도 하고있지만 뭔가모르게 더 강해지고싶고 더 좋은걸 잡고싶고 더 신기한경험을 해보고싶다는게 생기네요, 또 체육관이있어서 그쪽 구역의 최강자가 게시가 되니 경쟁심리까지 있어 모두가 열심히 하는것같습니다. 정말 국민게임이라고 불리울만큼 대단한 인기를 몰고있는데요. 과연 언제까지 포켓몬고 열풍이 불지 기대가 되네요. 다음은 3위 세븐나이츠가 차지했습니다. 아 이게임 저도 해본적이있어요.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있고 . 각종 영웅의능력치와 레벨 등급에따르는 카드를 모으는 게임이죠. 영웅에 장착 가능한 아이템 까지있어서 카드. 아이템만 해도 그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제생각은 충분히 과금없이 즐길수있는 게임인것같아요. 길드 시스템이있는데 이 길드시스템을 살펴보면 길드원용병사용 이라는게있어요. 전투에임할때 몬스터가 너무 강력하거나 내가 도저히 못깰것같을때에는 길드원용병을 사용하면되는데요, 참 좋은시스템같습니다 내가 못깨고 막힌부분을 길드원 카드(용병)나보다 더 좋은 카드로 클리어도 할수있으니 답답함도 많이 없어지고 시간도 많이 줄어들죠.! 그리고 이게임의 가장 재미잇는 요소는 제개인적인 생각으로 강화시스템인것같습니다. 무기아이템 방어구아이템 카드 등등 여러 아이템 거의모든아이템을 강화할수있어요. 물론 실패도 있지만 그강해지려면 그만큼패널티가있어야하겠죠? 그래야 벨런스가 맞죠. 이것도 모바일게임치고 출시된지 꽤 오래된 게임인데 아직까지 인기가많고 3위를 차지했다는건 그만큼 벨런스가맞고 각종 여러 이벤트와 안전성때문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자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4위를 차지한 게임은 슈퍼쉘사의 클래시 로얄이라는 게임입니다. 클래시로얄 하니 떠오르는 게임이 한가지 있는데요. 클래시 로얄을 만든 회사 슈퍼쉘이 만든 게임 클래시오브 클랜이라는 게임입니다. 사실상 클래시로얄 게임자체가 클레시오브클랜의 확장버전은 아니지만 후속작 정도 되는것같아요. 나오는 캐릭터들에 영웅과 스토리를 추가해서 클래시오브클랜게임에서 건설을 없애고 오직 전략만 갖고 싸우는 버전으로 바뀐게임이니깐요. 클래시오브클랜도 해보고 클래시로얄도 다 해본경험으로 말씀을드릴게요. 우선 클래시오브클랜같은경우에는 건설 시간이란게 존재합니다. 초반에는 얼마 안되지면 뒤로갈수록 정말 기하급수적으로 건설 시간이 늘어나고 업그레이드시간도 늘어나고 모든생산및 건설 업그레이드가 시간이 늘어납니다. 그거에 지쳐서 대부분 게임을 안하죠. 저또한 그것때문에 그만둔케이스입니다. 또한 말도안되는 자원이 필요하게됩니다. 정말 말이안되요. 생산만으로 감당이 안되니깐요. 계속 핸드폰을 붙들고 있어서 약탈작업을 해야하죠. 그것도 약탈도 모든 유저가 약탈을 목적으로 계속 하다보니 흔히 게임에서 말하는 맛집 이란걸 찾지못하고 계속 상대방잡기 큐를 돌려야하는데 이시간이 정말 오래걸리고 지루하고 하기싫어지게 만들어요. 그래요 어떻게든 큐를돌려서 약탈을 열심히하고 맛집을 열심히 털어서 업그레이드를 할수있는 자원을 모았다고 칩시다. 네 아직 건설진행중이라 건설업그레이드를 못하네요. 그럼 기다립시다. 자 여기서부터 게임을 접게 만드는 행위를 당합니다. 흔히 말하는 맛집 네 제가 그 맛집이 됩니다. 본인보다 더높은 상위 티어유저에게 맛집털이를 당합니다. 아주 탈탈탈탈말이죠. 정말 열심히 모아놓은 자원을 다털리고 건물도 복구비용도 들고, 에라이 그냥 접자 하고 보통 여기서 80퍼는 게임을 접게된다고 생각이드네요. 저가 게임을 접은 정확한 이유가 이것때문입니다. 멘탈이 좋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후 이건 멘탈이 안버텨지더군요. 아무튼 클래시오브클랜은 그렇게 유저들이 점차 떠나게 되는데요. 슈퍼쉘이라는 게임사에서 이문제점을 알고 유저들을 다시잡게끔 만든게 클래시로얄입니다. 정말 머리가 좋아요.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클래시오브클랜의 후속작이니. 클래시오브클랜에서 아픔을 느꼇던 유저들을 다시금 게임을 하게끔 만들어주네요. 궁금증을 유발하고 광고또한 엄청나게 했죠. 클래시로얄 게임을 해본결과로는 네 괜찮아요 완성도도 높고 기획도 잘해서 만든게임인것같습니다. 조잡하지도 않고 적당한 재미도 있어요. 딱하나 단점이있긴한데 이게임에서도 대기시간이란게 존재합니다. 게임안에서 상자를 열려면 대기시간이 필요한데요. 뭐 이건 무료로 게임을 하는입장에서 왈가왈부 할건아닌것같네요. 과금시스템이있어야 게임운영을 할수있고 그에대한 벨런스도 맞춰지니 자연의 섭리대로 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게임에서는 건설시스템이 존재하긴하는데 클래시오브클랜처럼 그렇게심각한 대기시간의 건설이아닌 레벨업개념의 시스템이라고 보시면될것같은 아주간단한 건설시스템이있어요. 게임 할만한것같습니다. 네 다음으로는 개인개발자가 만든 게임이 순위에 올라와있는데요 4위로는 엄마는게임을 숨겼다 2라는 게임입니다. 정말 생소한 이름의 게임인데요. 이게임은 엄마는게임을 숨겼다. 이게임의 후속작 엄마는게임을숨겼다2 입니다. 이게임은 일본게임이구요. 번역을해서 한국판으로 나온것같아요. 등장인물도 일본어를 쓰고 게임내에서 일본어가 많이나오네요. 아마 1년전쯤에 엄마는게임을숨겼다 1이 나와서 한기억이있는데 정말 참신한 게임으로 기억하고있어서 이번에나온 엄마는게임을 숨겼다2도 바로 설치를해서 플레이를 했어요. 개인적으로 전작보다는 참신함이 뛰어나지는 않은것같습니다. 아마 이게임을 2부터 하신분은 참신함은 많이 느끼실수있겠네요. 게임은 제목과 같습니다. 아들이 게임기 중독인데 엄마가 그걸 보기싫어서 게임기를 숨기는데요. 플레이어가 아들이 돼서 게임기를 찾는 게임입니다. 총 30스테이지까지있는데요, 첫스테이지는 정말 아주 쉽게느껴지겠지만 점점 갈수록 신박하고 신기한곳에 게임기를 숨겨놓는데 그게임기를 터치로 찾으면됩니다. 축구선수 할아버지 고양이 여동생 등등 여러 많은 장애물과 트릭과 짜증나는 트릭 재미있는 트릭 이 많이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막히는 부분이 있으실텐데 이부분은 검색을하시면 공략이 아주 많고 자세하게 나와있으니 검색을통해 막힌부분을 해결하시면됩니다. 많은 블로거분들이 공략을 자세히 설명해두었으니 이점은 생략할게요. 중간중간 광고가 있긴한데 뭐 그렇게 심한건아니니 게임하시는데 지장은 없을듯합니다. 다음 순위의게임은 쿠키런 게임입니다. 정말 이것도 국민게임이라고 생각이드는데요. 아기자기한 쿠키들이 오븐을 탈출해서 도망가는게임입니다. 그래서 게임이름 또한 쿠키런이구요. 이게임 진짜 오래됐습니다 제기억이 맞다면 아이팟 터치시절부터 이게임 앱스토어에 있어서 한기억이나네요 정말 오래된 게임인데 리메이크와 계약사 변경으로 아이템도 생기고 이벤트도 생기고 지속적인 관리로 아직까지 흥행을 이끌어가는 게임이죠. 이게임광고 웹툰을 보신적이있으신가요?? 유명작가들이 쿠키런 게임 광고 웹툰을 그렸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나네요. 약간 웹툰시리즈의 번외편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웹툰 캐릭터가 나오니 보게 되더라구요. 쿠키런 게임은 순위에 오른게임중에 가장 간단한 게임이에요.. 원터치 방식으로 점프 앉기? 이정도로만 진행이 되는게임입니다. 계속 달리고 아이템먹고 앉아서 장애물 피하고 점프해서 구멍들을 피해서 목적지 가있긴하지만스코어를 위해서 계속 달려나가는 게임입니다. 한번쯤은 해볼만할 게임인것같네요. 추천드립니다. 최근에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이젠 리바이브 등등 여러 아이템이생겨 기록갱신에 유리한 아이템들도 많아서 더 재미있겟네요. 보통 이런종류의 게임은 한번죽으면 하기가 싫어져서.. 저도 그때 접었습니다. 이상 현재까지의 모바일게임 탑 파이브를 자세하게 알아봤어요. 모바일 게임이 정말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가 너무나 되네요. VR기반으로 한 게임이 출시할것같은 예감이드네요. 가상현실을 현실처럼 디테일하게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은것같아요. 모바일산업에 많은 관심이있어 더욱더 기대가 큽니다. VR기반의 모바일 게임이 나온다면 별에별일이 다일어날것같긴하네요. 야외에서 VR게임즐기다 차에치여 사망 이런사고류가 많이나올것같아요. 이미 포켓몬고만 봐도 포켓몬을 잡으려고 휴대폰만보고 주변을 안보고가다 사망한 사고 다친 사고들이 많이 있으니. VR은 더욱 심할것같은 생각이듭니다. 실제로 포켓몬을 잡으려고 남의집에 무단출입을 해서 잡고있는데 주인은 당연히 자기네 집에 무단침입을 했으니 강도인줄알고 총을 쐇는데 이총에 맞고 포켓몬을잡으려고 집으로 무단침입한 초등학생 형제중한명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본적이있어요. 아무리 포켓몬이 잡고싶어도 그렇지 남의집에 무단침입까지 할정도면 게임에 대한열정이 너무나 넘쳣나싶네요, 한국에서도 포켓몬고가 출시된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아직까지 큰사고는 안나서 다행인것같아요 나중에도 끝까지 사고가 안나길 바랍니다.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게임에대한 관심이 너무많아서 정말 많은 게임을 해봤어요, 특히 아이팟 터치가나오고 모바일게임이란게너무재미있어서 그때부터 관심이생기기시작했어요. 모바일게임에대한 관심이요. 잘만 찾아보면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고 신박한게임이 많으니 한번 찾아서 즐겨보시길바래요. 제가 제목은 잘기억을 못해서 일일히 적기가 힘드네요. 제 작은소망이있는데 태블릿으로 모바일게임을 해보고싶네요. 롤러코스터 타이쿤도 나왔다고했는데 정말 해보고싶어요 휴대폰으로는 너무 화면이 작을것같아서 기왕이면 큰화면인 애플사의 아이패드로 해보고싶어요 아이패드 너무 갖고싶은데 아직까지 여유가 생기질않아서 못사고 있는데요. 올해 상반기에는 꼭 구입을 할계획이에요. 정말 활용도가 다각도인것같아요. 동영상 편집 인터넷. 게임 촬영 등등 저에겐 너무나도 필요한 전자제품이에요. 하 쓰다보니 맥도 쓰고싶네요. 올해 맥북도 구입하고싶은데 꼭 구입해서 맥을 다뤄보고싶어요. 쓰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아인슈타인의 명언이떠오르는 하루네요 "성공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기보다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라" 게임도 좋긴하지만 나만의 발전을위해 가치있는 행동을 찾아 해야겠죠? 하종일 게임에만 빠져살면 인생의 종말이 다가올수도있답니다. 모든것은 적당하게 하는것이 좋다고봅니다.